6월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장성숙 대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무기안료 및 착색제 전문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우신피그먼트 장성숙 대표(사진)가 '2012년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2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장 대표는 1977년 창업 후, 안료의 액상화 신기술 개발을 통해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 33명의 종업원들이 연 매출 41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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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 수입해 사용하던 안료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독일 란세스(Lanxess)사의 무기안료 원재료를 싸게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및 공급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무독성 친환경 안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함유되지 않은 수성착색제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 이익의 10%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한 학자금 지원, 최신식 기숙사 운영, 친환경 식단 제공 등 직원들의 건강과 근로 의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매년 지역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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