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차티스손해보험은 20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기업보험본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에게 새 집을 지어주는 '망의 집짓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의 집짓기는 차티스손보가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올 해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차티스손보는 이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향후 임직원 120여명이 총 세 차례의 건축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 춘천지역 저소득층 1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3개 동 완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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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 40여명은 차티스손보의 모회사인 AIG가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자원봉사 휴가제도'를 통해 참석했다. 이 제도는 AIG가 전 세계 지사의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연간 2일의 유급자원봉사 휴가를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시작됐다.


스티븐 바넷 차티스손보 사장은 "희망의 집짓기는 저소득층을 위한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삶의 기본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가정의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활동"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보험사의 기본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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