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국제 해커그룹 어나니머스가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 개최중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인터넷 홈페이지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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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홈페이지에 분산 서비스(a denial-of-service) 공격을 가했다"며 "우리 모두가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의 마지막날(19일)은 더 놀랄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G20 회의의 인터넷 홈페이지 담당직원은 인터넷 서비스 중단은 기술적 문제에 따른 것으로 해커 공격은 아니라며 관련 주장을 부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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