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정리해주는 침대 "그리스인 위한 침대라고?"
(☞클릭! 동영상 보기)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이불을 스스로 정리해 주는 침대 동영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공개된 이 영상에는 침대 발치에서 긴 막대모양의 롤링 장치가 올라와 침대를 위로 훑으며 이불을 정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불 정리가 거의 마무리가 될 때쯤엔 베개가 들어 올려지고 남은 이불자락이 베개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침대는 스페인 가구업체인 오헤아(OHEA)가 개발했다. 수동모드와 자동모드의 두 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자동모드로 맞춰놓으면 침대에서 사람이 일어나는 걸 센서가 감지해 침대정리가 저절로 시작된다. 한번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0초 정도이며 아직 시중에 판매되진 않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꺼냈다…삼...
AD
회사는 "구겨진 이불에 몸이 배겨 근육통을 겪는 일이 사라지고, 친구나 연인과 침대정리 문제로 더이상 싸우지 않아도 된다. 매일 정돈된 잠자리에 들 수 있다"고 이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그리스인을 위한 침대네.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똑똑한 누군가가 정리해주길 기다리네", "닥치고 내 돈부터 받아가시오(무조건 사겠다는 뜻)"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