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낙찰 예상가격은 200만~300만 달러(한화 약 23억~35억 원)
크리스티즈 담당자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책 여백에 무언가 급히 적은 듯한 메모를 남겨놓은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경매 담당자는 “초대대통령의 헌법준수에 대한 결의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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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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