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가장 쉬운 방법을 놔두고 멀리 돌아가려 하시다니요.
MBC, 2009년 이후 3년 만에 제 19기 신인 개그맨 공모. 이번 공모의 응모자격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신세대 개그, 코미디 연기에 재능이 있는 만 18세(94년 7월 4일 이전 출생) 이상의 남녀다. 응시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우편 발송 및 직접 방문으로 접수받으며, 최종 합격자는 총 3차의 전형 절차를 거친 후 7월 17일 발표된다.
보도자료
<#10LOGO#> 이건 마치 앉아서 일할 사무실도 없는데 신입사원 뽑는 격.
트위터
<#10LOGO#> 이런저런 말들에 상처 받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f(x), 새 미니음반 타이틀 곡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 공개. 이번 뮤직비디오는 경기도 광주와 일산 세트장 등에서 촬영된 것으로, ‘Electric Shock’에 맞춰 춤을 추는 f(x)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f(x)는 14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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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전 이미 봤습니다.
기똥차네요.
충성, f(x)에게!
격이 다른 소녀들이니까요.
배우 곽도원, 지난 11일 열린 SBS <유령> 기자간담회에서 “나한테 욕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밝혀. 곽도원은 “드라마가 영화랑 다른 게 욕을 전혀 못 쓰게 하더라. 1회에 나갔던 내 대사 중 ‘이 새끼, 점점 마음에 드는데?’란 대사가 있었는데 이제 ‘이 녀석 보게?’ 혹은 ‘이 놈 보게?’ 정도로 순화됐다”며 “다른 분이 ‘새끼’라고 말하면 괜찮은데 내가 그 단어를 쓰면 더 상스럽게 들리나 보다. 그래서 나한테 욕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곽도원은 <유령>에서 ‘미친 소’ 권혁주 형사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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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같은 욕,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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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한 줄 요약: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윤제문, 대한민국 1호 명예 환경공무원 위촉. 환경부는 윤제문이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층간 소음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려 명예 환경공무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윤제문은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층간 소음으로 이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 7급 공무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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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관객이 많이 들면 진급도 시켜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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