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점심 도시락은 김치볶음밥을 제외한 모든 메뉴 가능.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JYJ의 김준수, 단독 콘서트 티켓 5분 만에 전석 매진.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저녁 8시에 김준수 솔로앨범 정규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했는데, 티켓 2일분 17,000석 전석이 5분 만에 매진 됐다. 4월 23일 취소표 발생에 따라 2차 티켓 오픈 여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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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퇴근 직전 눈치 없는 부장님이 소집한 회의 때문에 마우스 클릭 한 번 못해보고 준수를 떠나보낸 직장인 손!
보도자료
<#10LOGO#> 전 일부러 안 보고 아껴둔 <아내의 자격>을 오늘부터 정주행할 겁니다. 네, 자랑입니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과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임상수 감독은 지난 2010년 <하녀>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며, 홍상수 감독은 지난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후 8번째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10 아시아
<#10LOGO#> 다른 나라에서 상의 맛을 꼭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시아, 19일 오전 득녀.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3시 37분에 3.02kg의 예쁜 딸을 낳았어요.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내가 뭐랬어. <무한걸스-출산편>이다 생각하랬지”라는 송은이의 멘션에 “(출산이) 체질인가 봐요. 너무 쉽게 낳았어요”라고 답했다.
트위터
<#10LOGO#> 이번엔 김지선과 정시아를 강사로 초빙한 <무한걸스-산후조리 편> 어떠세요?
미투데이
<#10LOGO#> 울랄라 세션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겨땀’ 댄스를 포인트 안무로 넣습니다.
SBS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의 발음 실수 논란에 대해 “용태무라고 발음한 게 맞다”고 밝혀. <옥탑방 왕세자> 9회분에서 세나 역의 정유미가 ‘용태무(이태성)’를 ‘용태용(박유천)’으로 잘못 발음하는 듯한 장면이 방송됐지만, 제작진은 “정유미가 용태무라고 발음한 게 맞다. 촬영 때도 제대로 발음했고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어서 몇 번이고 검토해봤지만 제대로 발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정유미 씨, 실수였다면 용납할 수 없지만 사심이었다면 눈감아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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