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돌발 고백후 잠적' 지현우 나타나더니 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현우 심경 고백, "걱정마요!"

지현우 연락두절, 왜? (사진: tvN '인현왕후의 남자')

지현우 연락두절, 왜? (사진: tvN '인현왕후의 남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지현우(28)가 돌발 고백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현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고 참! 걱정들 엄청 하네!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잠수 탄 거 아니니까 걱정 마요"라고 밝혔다.

이어 "나한테 똑같은 상황이 와도 난 똑같이 할 거니까! 그리고 예로부터 남의 일에 신경 많이 쓰는 사람치고 잘 된 사람 없다고들 하니 적당히 신경써줘요. 다 행복하게!"라고 덧붙이며 유인나에 대한 공개 고백에 후회가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앞서 지현우는 지난 7일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팬미팅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유인나에게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현우의 심경 고백과 관련 네티즌들은 "역쉬 멋진 녀석이었어"(@nae**), "후회는 없다니 다행이네"(@nan**), "완전 남자네요"(@dy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