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재석 무서운 후각…송지효도 '화들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유재석 무서운 후각, "대단"

유재석 무서운 후각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좀비특집')

유재석 무서운 후각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좀비특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무서운 후각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좀비특집'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무의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의 무서운 후각은 모체좀비 미션을 받은 개리와 송지효가 그에게 다가가던 중에 발휘됐다. 유재석이 송지효의 향수 냄새를 알아차리면서 두 사람의 접근을 알아차린 것.

유재석은 기둥 뒤에 숨어있던 송지효가 가까워지자 "지효 향수 냄새가 너무 난나"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지효 역시 유재석의 놀라운 후각에 깜짝 놀란 표정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면서 깜짝 놀랐다", "유느님은 후각도 대단", "송지효 진짜 놀란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