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아쿠아 스토리'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오픈마켓에 먼저 출시돼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이 게임은 스마트폰 속 나만의 수조에 다양한 물고기와 수초를 키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쿠아 스토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