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관계자는 4일 "현재 특별히 LED사업부문에서 내놓을 예정인 신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인 와이즈파워는 지난달 17일 와이즈파워의 미국 자회사 라이트스케이프머티리얼즈 지분을 다우케미칼 산하 다우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로 매각하는 작업을 마쳤다. 지난달 30일에는 계열사 그랜드텍이 산업은행에 진 채무 2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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