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유산균 쌀은 풀무원의 독자기술로 개발해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있는 식물성유산균과 함께 7종의 복합프로바이오틱스를 넣어 유산균 150억CFU를 한 병에 담아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을 돕고, 쌀즙과 나타데코코를 함유해 빈속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침대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제품이다.
고주식 풀무원녹즙 매니저는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가정의 20%만이 아침밥을 챙겨 먹는 추세로 아침을 거르면 사고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한국인의 장까지 생각하면서 위에 부담이 없는 식물성 유산균 쌀이 빈속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