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반환공여지 1.38Km 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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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영규 기자]지난 60여년 간 주한미군 비행활주로로 이용된 경기도 의정부 구도심 내 반환공여지 캠프 라과디아 도로의 남북축 도로 1.38Km가 오는 4일 개통된다.
캠프 라과디아 지역은 한국전쟁 후 미1군단 사령부의 직속항공대가 주둔하면서 그동안 가능동과 의정부동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의정부의 구도심과 신도심을 가로막는 중앙부에 위치해 도심 발전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경기도는 이번 동서와 남북축 도로연결로 주민의 통행시간이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지역 접근성과 주민 생활편익이 향상되고 가능 뉴타운 해제지역과 의정부 구도심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 라과디아 동서축 도로는 지난해 10월 28일에 개통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반환공여지는 그 간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희생이 담긴 소중한 땅인 만큼 기회의 땅으로 변모해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세재감면 발굴과 대정부 설득 등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 라과디아 도로건설에는 총 150억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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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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