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석해균 프로젝트로 구한 생명은 교통사고와 산악사고 환자 각 19명, 개인질환자 12명, 산업사고 6명, 생활안전사고 등 기타 7명이다.
이 프로젝트는 석해균 선장의 목숨을 살린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의 외상치료팀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도 소방재난본부에 특수구조ㆍ생활안전ㆍ항공팀 등 3담당 40명, 북부본부 18명 등 모두 58명의 정예 구조대원으로 특수대응단을 창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