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3일 이틀간 서울시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이 젖소를 보면서 신기해 하고 있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목장 체험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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