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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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주가 급락에 '세계 40대 부자' 순위에서 탈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주가가 지난 18일 주당 38달러의 공모가로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해 29일에는 하루만에 9.4% 하락, 주당 28.84달러를 기록했다. 공모가보다 24%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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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커버그의 재산은 지난 25일 기준 162억달러(약19조원)에서 147억달러(약17조원)로 줄어들게 됐다. 상장 당시 재산이 194억달러(약23조원)였던 것과 비교하면 6조원 가량의 재산이 날아간 셈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저커버그는 이에 블룸버그가 매일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서 40위를 차지하고 있는 루이 카를로 사미엔토(재산 155억달러)보다 8억달러 가량 뒤지게 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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