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화력발전소 4호기가 이날 새벽 1시50분께 가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는 예방정비 중인 3호기를 제외하곤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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