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전 시장은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서 공공정책을 연구하며 세계 주요 도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동력 확보 방안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지난해 8월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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