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방송된 KBSN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아이돌'에 도전한 이현아는 걸그룹 초콜릿 출신이다.
이어 “숨을 쉴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가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였기에 큰 용기를 갖고 재도전했다”며 오디션 참가 이유를 말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에 초콜릿 멤버들은 관여되지 않았으며 대표에 대한 의혹도 사실무근이다"고 주장했었다.
김현희 기자 fai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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