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나눔의 거리’ 선포식과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5일 오후 3시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일대를 ‘나눔의 거리’로 선포하는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거리’로 변신하는 강남구 논현동의 전통 재래시장인 ‘영동전통시장’ 번영회 관계자와 상인대표, 강남구 디딤돌사업 거점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디딤돌 이용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다.

나눔의 거리 선포에 이어 참여업체 나눔 현판 달아주기, 참여업체 추가 발굴 및 디딤돌사업 거리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나눔의 거리’로 추가 지정된 영동전통시장은 강남구에서 유일하게재래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이 모두 사용가능한다.

나눔의 거리 후원 업체 현판식

나눔의 거리 후원 업체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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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하철 7호선 논현역과 대중교통 여건이 우수한 강남대로에 인접, 서비스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재래시장의 특성상 남는 식품이나 재료가 많아 상인들도 부담 없이 기부참여에 동참 할 수 있다.

또 구는 영동전통시장이 ‘나눔의 거리’로 선정됨에 따라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은 지역 내 상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대표적 나눔 활동으로 ▲병원 ▲약국 ▲학원 ▲이·미용실 ▲각종 생활편의시설 ▲문화공연업체 ▲음식점 등 540여 개 이상 민간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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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는 ▲저소득 어르신과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등의 저소득층에게 먹거리에서부터 문화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강남구는 이번 ‘나눔의 거리’ 지정에 앞서 ‘대치동 롯데백화점 부근’과‘도곡동 논현로 38길 맛거리’ ‘일원동 먹자골목(일원로9길)’ ‘개포동 주공5단지상가’ 등 4곳을 나눔의 거리로 지정, 운영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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