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IT 및 자동차·부품 업종 등 선도주의 수급 변화와 기술적인 반등세가 코스피의 급락세를 일정부분 완화시켜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급락세는 외국인의 강력한 매도가 한 몫을 했다”며 “그 중에서도 직전 상승세를 주도했던 IT 및 자동차·부품주 중심의 외국인 대량매도와 그에 따른 주가 급락이 코스피 낙폭 확대에 주요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AD

그는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250 전일대비 6,750 등락률 +3.10% 거래량 31,913,607 전일가 217,500 2026.04.23 14:56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3% 거래량 1,043,759 전일가 541,000 2026.04.23 14:56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가 120일선을 지켜내며 실적 모멘텀에 대한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어 앞으로 코스피시장의 딥 밸류(Deep Value) 여건과 맞물려 지수방어력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과거 단기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된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서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뒤따랐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어느 정도 연속성을 보여줄 수 있을 지는 검증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