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도림천 야외무대에서 무료 건강관리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맑은 물이 흐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는 도림천을 찾아 이용 주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도림천 헬스업데이(Health up! day)'를 운영하고 있다.


도림천 Health up! Day는 4~6월, 9~10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오후3시 건강부스를 설치해 무료 체지방분석, 맞춤 운동·영양상담, 금연·절주 상담 등 무료 통합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주민 주도 운동동아리를 활성화, 지역주민들 운동욕구 충족과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으로 건강도시 관악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1년 도림천명소화 사업 추진과 함께 시작된 '도림천 Health up! Day'는 총 5352명의 주민에게 건강상담과 검사를 실시했다.

도림천 헬스업데이 상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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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파워워킹 건강교실에 1548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 기여한바 있다.

그 밖에도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실시,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산책로를 만들어 자신의 운동량 칼로리 소비량 등을 알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 결과 이용주민의 88.6%가 제공된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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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계자는"올해 다시 운영되는 도림천 Health up! Day가 그간생태하천으로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도림천이 올해부터는 건강의 개념이 도입된 건강친화형 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관악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881-552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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