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총리실이 메르켈 총리의 그리스 국민투표 제안과 관련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일부 외신은 메르켈 독일 총리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한 국민투표를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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