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강진)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박모(29)씨를 구속기소하고, 김모(54)씨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처럼 도난·분실된 휴대전화를 사들여 판매(특가법상 장물)하려한 지모(29)씨와 차모(29)씨도 재판에 넘겼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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