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컴퓨터? 그럴만 하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주인을 구한 컴퓨터'라는 컴퓨터화면 캡쳐물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출시된 블리자드의 액션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의 실행 에러 화면이 들어있다. 컴퓨터에 내장된 그래픽 카드 때문에 게임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
디아블로 시리즈는 '중독성 게임'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그에 걸맞게 '재수생 제조기', '악마의 게임' 등 별명도 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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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게임에 빠져 폐인이 되기 전에 컴퓨터가 일부러 게임을 차단했다고 상상한다면 '주인을 구한 컴퓨터'라는 게시물 제목도 수긍할만 한 것이다.
한편 '디아블로3'는 전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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