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중국 비자발급 강화 여파···하락 지속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여행주가 중국이 비자발급 요건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 연속 약세다.
17일 오전 11시18분 현재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19% 거래량 35,720 전일가 42,0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는 전일대비 800원(1.77%) 하락한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1,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87% 거래량 73,730 전일가 1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도 1.64% 하락한 모습이다.
여행주는 전날 중국대사관 영사부는 국내 중국비자 발급 대행 회사에 비자발급 시 현지 여행기관이 발급한 초청장을 첨부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중국 비자 발급 요건이 강화되면서 여행주들은 전일 4%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국의 조치가 수수료 수입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비자 발급 요건이 까다로워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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