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카드는 17일 "내달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삼성카드로 결제시 추가 티켓 한 장을 더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버스커버스커 단독콘서트 '청춘버스'의 서울 앵콜 공연으로, 16일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 데 이어 18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1인 2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2매 구입시 총 4매의 티켓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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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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