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가요공연 ‘효도한마당’ 17일 오후 2시30분 본사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SH공사(사장 이종수)는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17일 오후 2시30분 개포동 본사 사옥에서 서울시 임대아파트 거주 어르신을 위한 전통문화공연 ‘효도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효(孝)를 실천하고 전통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임대아파트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 내용은 국악을 위주로 한 전통무대와 트로트의 가요무대로 짜여진다.

소리꾼 고금성은 아리랑, 한오백년 등 전통 가락을 선보인다.

토리스 등 공연 참가자

토리스 등 공연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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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연아가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선보였던 프리스케이팅곡 ‘오마주 투 코리아’ 제작에 참여했던 국악연주팀 리딩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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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꽃바람연인’, ‘외로운 여자’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조승구가 장식한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를 실행하고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어르신을 위한 전통음악공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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