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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민의 날’ 다양한 공연 펼쳐져

최종수정 2012.05.14 08:32 기사입력 2012.05.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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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목동 공영주차장서 2012 으뜸양천 열린음악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오후 7시 목동 공영주차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2 으뜸양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2012 으뜸양천 열린음악회는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양천구민의 날(5월16일)’을 기념해 양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양천의 미래를 향해 구민 모두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할 수 있고 구민의 문화 향수를 넓힐 수 있는 축제의 밤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설운도 서주경 한서경 이예린 이범학 심신 포맨 오로라 소울하모니 등 다양한 장르 인기가수들이 멋진 공연을 펼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열린음악회는 매년 구민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초록빛을 더해가고 있는 5월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의 화려함을 시원한 야외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양천구민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

양천구민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


특히 올해는 양천구 자매도시인 일본 나카노구의 대표단 일행이 ‘구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음악회에 참석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나카노구 대표단은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과 열린음악회 참석, 주요 시설 견학 등 일정을 소화하며 한일 간 우호를 다지게 된다.

◆우리 동네 상설 야외공연장 'Happy Together, 토요문화광장'

19일 오후 5시 구민이 즐겨 찾는 쉼터 중 하나인 서서울호수공원 문화테크 광장에서 'Happy Together, 토요문화광장'을 개최한다.

토요문화광장은 생활 속 문화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는 상설 야외공연으로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많은 구민이 이용하고 있는 쉼터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만끽하고 지역의 예술단체에는 예술적 표현을 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양천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자리에서는 가요와 오페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인기가수 소명과 정선희 등도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낯선 북한 문화체험! 평양예술단 공연

이외도 17일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평양예술단 공연이 열린다.

물동이춤과 쟁강춤, 칼춤 등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북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공연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양천구 문화체육과(☎2620-340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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