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무게 1t이 넘는 폭탄이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다"며 "목표는 인근의 군사기지 건물이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 정부는 이번 폭탄공격의 배후로 반정부군을 지목했고 시리아 야권 지도부는 시리아군이 폭탄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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