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 '하얀 사 고이접어' 공연
11일 오후7시30분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주민 500명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통춤 대 제전을 선보인다.
구는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무용단이 한국창작 전통춤 '하얀 사 고이 접어'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해요! 나눔예술' 일환으로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무용단은 지난 1974년 창단된 이래 '84 LA 올림픽 폐막식' '90 북경 아시안 게임 예술축전' 등 국제적인 문화예술 축전에 초청돼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린 최고의 무용단이다.
'하얀 사 고이 접어' 공연은 한국무용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즐길 수 있는 한량무 사랑가 미얄할미춤 화선무 등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우리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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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 조 훈 과장은 "문화소외 지역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수준높은 한국무용 감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 문화체육과 (☎2094-183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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