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NC 다이노스의 내년 시즌 1군 합류와 제 10구단 창단 여부를 논의할 한국야구위원회(KBO) 4차 이사회가 8일 오전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사회가 열리는 야구회관 앞에서 제10구단 수원 유치 시민연대와 창원 NC 다이노스 서포터즈 NC클럽 관계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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