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아르헨티나 하원은 찬성 207 반대 32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아르헨티나 내 최대 다국적 기업인 YPF를 국유화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아르헨티나 상원도 지난달 26일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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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F는 지분 57%를 보유한 스페인 석유회사 렙솔의 자회사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렙솔이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아 아르헨티나의 에너지 수입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YPF 지분 51%를 인수, 국유화하겠다고 밝혀 스페인과 갈등을 빚어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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