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르헨티나 상원도 지난달 26일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렙솔이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아 아르헨티나의 에너지 수입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YPF 지분 51%를 인수, 국유화하겠다고 밝혀 스페인과 갈등을 빚어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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