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아쿠아 플라넷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상 4층 높이에 6000t급 수조를 갖췄다.

한화그룹은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아쿠아 플라넷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상 4층 높이에 6000t급 수조를 갖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5,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20% 거래량 303,957 전일가 14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회장 김승연)은 여수세계박람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 플라넷(aqua planet)을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아쿠아 플라넷은 지상 4층 높이에 연면적 1만6400㎡, 6000t급 수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로 서울 63씨월드(1000t)의 6배, 서울 코엑스(2300t)와 부산 아쿠아리움(3500t)의 2~3배 규모다.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부합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설계했다.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을 건물 옥상에 설치, 수조관 속에 살고 있는 해양 생물들이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생명유지장치를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아쿠아 플라넷은 바다동물관, 생태관, 체험관 등 3개 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흰고래(벨루가), 바이칼 물범, 남미물개, 해룡 등 280여종 3만 3천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전시돼,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의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멸종위기 직면종인 흰고래는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AD

한화는 박람회 기간 동안 친환경 아쿠아리움의 특징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아쿠아 플라넷은 한화건설에서 시공해 지난 3일 준공식을 가졌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을 맡게 된다.

한화 아쿠아 플라넷 전경

한화 아쿠아 플라넷 전경

원본보기 아이콘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