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이 26일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법과대학 첨단강의동 건립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이 26일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법과대학 첨단강의동 건립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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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이 서울대학교에 법과대학 첨단강의동 신축을 지원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6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협약식을 갖고 법대 첨단강의동 건립과 기부에 관한 협약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번 기부협약에 참여한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등도 참석했다.


이에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한화케미칼, 한화 등 그룹 계열사들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첨단강의동 신축에 필요한 비용으로 5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법대 첨단강의동은 로스쿨의 문답식 교육 및 훈련을 위한 말굽형 강의실과 임상법학 시설들이 도입될 예정이며 오는 5월 중 기공식을 갖고 2013년 4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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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1382㎡, 연면적 627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비용은 약 106억원에 달한다.


한편 한화그룹은 서울대학교에 1990년대 김승연 장서기금 250억원과 2008년부터 법학대학원 설립기금과 장학기금으로 11억여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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