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건수가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10만 1811건으로 전년 10만 7332건 보다 5.1%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사고 가운데 어린이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6.4%로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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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는 활동량이 많은 5월부터 10월 사이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월과 8월에 상대적으로 빈번했고, 주말 사고는 평일의 두 배에 육박했다.

10명 중 6명은 하교시간대인 오후 4~6시쯤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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