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원빈 조카 '꼭지'로 알려진 배우 김희정(20)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귀엽고 앳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 몸매가 그야말로 반전이라 할 만하다.
김희정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기였는데 어느덧 성인이네요", "베이글녀가 따로 없다",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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