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소비자들의 1분기 홈비디오 지출이 전년 동기대비 2.5%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그룹(DEG)에 따르면 미국 1분기 홈비디오 매출은 블루레이 수요가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45억달러(5조103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블루레이 디스크의 판매만 전년대비 23% 늘어났다고 DEG는 전했다. 하지만 2년 전에 비해 총 홈비디오 판매 중 블루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감소했다.


블루레이 디스크는 DVD보다 약 10배 용량을 저장할 수 있어 높은 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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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DVD와 블루레이를 포함한 패키지 비디오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0.6% 감소한 21억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홈비디오 대여서비스(Rental Kiosk)는 전년 동기대비 30% 늘어난 5억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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