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1Q 홈비디오 판매, 전년比 2.5%↑…블루레이 수요↑

최종수정 2012.04.30 08:09 기사입력 2012.04.30 08:0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소비자들의 1분기 홈비디오 지출이 전년 동기대비 2.5%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그룹(DEG)에 따르면 미국 1분기 홈비디오 매출은 블루레이 수요가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45억달러(5조103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블루레이 디스크의 판매만 전년대비 23% 늘어났다고 DEG는 전했다. 하지만 2년 전에 비해 총 홈비디오 판매 중 블루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감소했다.

블루레이 디스크는 DVD보다 약 10배 용량을 저장할 수 있어 높은 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반면 DVD와 블루레이를 포함한 패키지 비디오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0.6% 감소한 21억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홈비디오 대여서비스(Rental Kiosk)는 전년 동기대비 30% 늘어난 5억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