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은 최광식 장관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한류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별 문화소통 프로그램과 2012 독서의 해를 맞아 인문학을 보다 진작시키기 위한 ‘길 위의 인문학’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캠페인 홈페이지(http:// nl.go.kr/tour)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일반 국민 80명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5월 4일 오후 1시 10분부터 14시까지 KTV 특집프로그램 ‘강과 인문학’에서 볼 수 있으며, KTV 홈페이지 다시보기(http://www.ktv.go.kr)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