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시노펙과 데본기 추가생산계약..연 6천억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는 25일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빈카 유전에 대한 추가 생산계약을 체결, 연 생산규모를 6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앞서 지하 600미터에 위치한 폐름기에 대해 연 생산규모 4000억원 규모의 공동생산 개발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지하 2000미터 깊이의 데본기에 대한 추가 생산계약을 체결, 예상 생산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도 폐름기 계약과 마찬가지로 시노펙이 생산에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등의 모든 관련투자비용을 제공하고 대가는 빈카유전의 생산원유로 지불받는 방식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기름 층으로 높은 압력 때문에 시설투자비는 적에 들고 일일 생산량이 많아 수익성이 우수하다"며 "이번 데본기에대한 공동생산 본계약으로 테라리소스는 빈카유전에서 일 1만5000배럴의 생산을 기대할수 있게 됐고 빈카유전의 수익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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