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색역 광장에서 농산물 토요시장을 운영한다.


농산물 토요시장은 28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첫 개장 날에는 개장식을 비롯 고르예술단, 김화경 무용단과 은평사랑가수회에서 준비한 문화공연 등 볼거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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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토요시장에서는 생산자와 직거래로 신선한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토요시장 포스터

토요시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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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판매 품목은 봄나물 잡곡류 과일류 장류 건어물류 등 각 지역특산품과 은평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청국장과 반찬류 등이다.

구는 농산물 토요시장 개장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수색역광장 부지 사용 협의, 참여희망단체 조사,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벤치마킹 등 노력을 통해 경기도 10개 자치단체와 농촌진흥청 생활개선 중앙 연합회 소속 생산자ㆍ생산자단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수색역 광장 인근 소상인 등 40개 단체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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