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코는 중국 충칭에 연산 300만 t 규모의 파이넥스 제철소(150만 t 2기)를 세우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파이넥스 공법은 포스코가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한 첨단기술로 100여 년간 이어져온 기존 고로(高爐)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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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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