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아웃도어 활동에 안성맞춤인 기능성 재킷과 배낭을 선보인다.
‘임펄스 재킷’은 잭울프스킨만의 컬러감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프트쉘 재킷으로 방풍은 물론 신축성과 투습력이 뛰어나 운동량이 많은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일반 스톰락 소프트쉘보다 투습력이 50%이상 뛰어난 스톰락 오투는 듀얼 스트레치 기능으로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운동량이 많아질수록 방풍력과 투습력이 함께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도 개성있고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도록 타맥 그레이, 스파이시 오렌지, 피크 레드, 팬텀 등 고급스럽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했다. 포켓과 지퍼, 소매 등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남성용 29만 5000원, 여성용 27만 5000원.
그 외에도 최적화된 S자형 어깨 스트랩과 코어 통풍 구조를 갖춘 허리 밸트,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메쉬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남성용(30L) 17만 8000원, 여성용(26L) 15만 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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