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프로야구 이모티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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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야구 이모티콘 제작을 위해 케이비오피(한국야구위원회 자회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모든 이모티콘에는 각 구단의 실제 로고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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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제작에는 '프로야구 카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작가 최훈이 참여했다. 최훈 작가는 현재 22명의 야구 전문가와 실시간 프로야구 정보와 현장 소식을 전하는 '야구친구'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는 '독고탁'을 그린 이상무 화백의 야구 이모티콘도 추가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즌 동안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카카오톡만의 생동감 넘치는 야구 이모티콘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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