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간호사 복장을 한 소녀시대 써니가 신화 멤버 이민우, 에릭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이민우, 에릭을 양옆에 두고 활짝 웃으며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다정한 오누이 같은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간호사 브렌다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써니는 금빛 가발에 핑크빛 간호복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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