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예슬(31)이 일본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사진은 한예슬이 출연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가 제4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 출품돼 그가 지난달 일본에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파란색 원피스에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맵시 있게 스타일링한 모습. 다만 이전보다 다소 빵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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