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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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메시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56골을 성공시키며 게르트 뮐러(독일)가 보유하고 있던 유럽 한 시즌 최다 골 기록(55골)을 넘어섰다.

메시는 39년간 깨지지 않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마저 갈아치우며 유럽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또한 리그 36번째 골로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1골 차로 바싹 추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40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13분에는 크리스티안 테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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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그 8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22승6무2패(승점 72점)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8점)와의 격차를 6점으로 유지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골 2도움을 기록한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사수나를 5-1로 대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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