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유로존이 구제금융기금의 대출한도를 증액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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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총재는 30일 성명을 통해 "유럽 금융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IMF는 유럽과 전 세계의 방화벽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고 환영했다.


이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유로안정화기구(ESM) 기금을 합치기로 한 것은 유럽의 방화벽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IMF의 가용재원 증강 노력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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