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8일 오후 2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일본 사가현 의원단 22명이 방문한 ‘전자정부 선진 사례 발표’에 참석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일본 사가현 의원 방문은 노원구의 전자정부 우수성이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전자정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분야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고 말했다.
이들 방문단은 우수사례외에도 도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사건 등 위험요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기대응 시스템도 견학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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