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HSBC는 오는 31일 열리는 '지구 시간(Earth Hour)행사'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저녁 1시간 동안 가능한 모든 전등을 소등해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진 지구를 식히자는 운동이다. 2007년 호주에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135개국의 5200여개 도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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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를 위해 HSBC는 오는 31일 오후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중구 봉래동 HSBC 본점 건물을 소등할 계획이다.


메튜 디킨 HSBC행장은 "이번 지구시간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원, 일반인들이 기후 변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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